그림은 천 단어의 가치가있다.

이미지로 말하라!

누굴위해 종을 울릴까?
철조망의 작은 종은 말하고 싶어 한다. 
평화의 종소리를 내고 싶어 한다. 
어느 군인의 작은 소원을 가슴에 담아서 전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종은 다른 목소리로 말한다.
말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진솔된 맘으로
과거도 오늘도 미래도 사진은 말한다.
수만가지의 가치가 있다고……….

Gold Bell Star의 종(Bell)이 AZP의 열린사진공간에서 전하고 싶은 기도를…………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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